스폰서재단 인터뷰는 여러분의 승인서류(DS-2019)발급 전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재단인터뷰에서 불합격할 경우 승인서류 발급이 제한되고 이런 경우 다른 재단으로 다시 재 접수를 하거나, 승인서류 발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스폰서재단 인터뷰는 대부분 스카이프를 통한 화상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스폰서재단 인터뷰는 보통 10분 전후로 진행되며, 100% 영어로 진행됩니다.
스폰서재단에서 나오는 질문은 99% 예상가능하며,
이런 이유로 영어가 부족해도 미리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 스폰서재단 인터뷰 전 DS-7002의 내용은 미리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참고] 스폰서재단에 따라서 DS-7002를 준비하기 전 재단 인터뷰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어떤 프로그램에 참가합니까?
2. 어떤 비자를 받게 되나요?
3. 미국에서 얼마 동안 체류합니까?
4. 회사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5. 어떤 업무를 담당하나요?
6. 급여는 얼마를 받나요?
7. 전공이 어떻게 되나요?
8. 전공을 선택한 이유?
9. 미국인턴쉽 지원하게 된 이유는?
10. 미국에서 취업할 계획이 있습니까?
11. 미국에서 공부할 계획이 있습니까?
12. 졸업 이후 경력이 어떻게 되나요?
13. 어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했나요?
14. 미국에서 회사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5. 미국에 입국하자마자 해야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16. 회사의 슈퍼바이저(또는 사장님 등 DS-7002에 나와있는 담당자)는 누구인가요?
17. 재정보증인은 누구인가요?
※ 스폰서재단 인터뷰에서 여러분의 상황에 따라 예상에서 벗어나는 질문이 나올거라 판단되는 경우 별도로 안내하겠습니다.
Work Bridge에서는 스폰서재단에 따른 예상질문 및 답변요령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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